Like a Candy (Candu Cha Rum) Lyrics by Kim Yoo-jin (Eugene)
외로울 때도 슬퍼질때도 두눈을 감고 널 생각하며
나는 웃음 지어
기뻐할때도 행복할때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
바로 너였으면
가끔은 떠나온 그 곳 그리워
파란 하늘 맑은 바람 언제나 내곁에
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만 살아가고 싶어
가만히 귀기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
향기로운 바람속에 살며시 숨어있잖아
가슴만 따뜻하면 꿈이 이뤄진다는 말
혼자있어도 눈물이나도 두눈을 감고 널 생각하며
다시 웃음 지어
기뻐할때도 행복할때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
내겐 너 뿐이야
가끔은 떠나온 그 곳 그리워
파란 하늘 맑은 바람 언제나 내곁에
아 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만 살아가고 싶어
가만히 귀기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
언젠가는 너도 너만의 소릴 듣게 될거야
가슴만 따뜻하면 꿈이 이뤄진다는 말
(이제) 놀라지않아 내 마음속에 니가들어온다해도
지금 뿐이야 기다리진마 부딪쳐볼꺼야 너와 나 함께라면
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만 살아가고 싶어
가만히 귀기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
언젠가는 너도 너만의 소릴 듣게될거야
가슴만 따뜻하면 꿈이 이뤄진다는 말